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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겨울 관광 시즌 개시

황금 연휴 앞둔 여행사들
캔쿤ㆍ바하마 등 상품 마련

2013년 시작과 함께 새해 겨울 관광을 나서는 한인들을 위해 여행 업계가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지난해 허리케인 샌디와 한동안 지속된 추위에 움츠리고 있던 고객들이 연말 여행을 포기한 가운데 업계의 다양한 새해 여행 패키지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특히 오는 마틴루터킹데이(21일)를 맞아 3일간의 황금 연휴가 시작되면서 여행사들은 각종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내놓고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푸른여행사 데이빗 강 상무에 따르면 이번 주부터 고객들의 여행 문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 상무는 "로맨틱한 겨울을 느낄 수 있는 테마 여행과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3박4일 바하마 크루즈 여행을 250달러(항공료 제외)에 마련해 고객들이 추운 겨울날 따뜻하게 2013년 첫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동부관광은 마틴루터킹데이에 맞춰 세계적인 관광지인 캔쿤을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았다. 오는 18일에 출발하는 3박4일 일정의 패키지로 항공료를 포함해 특급 상품은 1199달러, 초특급 상품은 1599달러에 캔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강판석 전무는 "겨울은 비교적 한가한 시즌이지만 공휴일이 끼여있는 주말이면 수요가 배 이상 증가한다"고 밝혔다.

방학을 맞아 동부에 여행을 온 한인 학생들의 필수 코스인 대학탐방도 인기다. 업계 측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대학탐방 코스의 예약이 15~20% 증가했다.

드림투어는 고객들이 스케줄에 맞춰 여행할 수 있도록 각종 코스를 준비했다. 당일 코스로 프린스턴ㆍ펜실베이니아대학(유펜)을 둘러보는 일정은 170달러, 최고 인기 상품인 예일ㆍ하버드ㆍMITㆍ브라운대학 1박2일 일정은 290달러에 다녀올 수 있다. 윌리엄 최 대표는 "입학 지원서를 넣기 전 가장 중요한 것이 학교를 탐방해 보는 것"이라며 "겨울 방학 시즌에는 한국에서도 학생들이 많이 방문해 수요가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오윤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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