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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위크 예약 시작

쉐프 빌 김 ‘Belly Q’로 참여
내달 1~10일까지

다음 달 진행되는 2013년 시카고 레스토랑 위크 예약이 시작됐다.

시카고 관광국에 따르면 2013 시카고 레스토랑 위크는 2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지난 3일 예약을 시작했다.

레스토랑 위크 참가 식당들은 기간동안 정해진 코스메뉴를 점심 22달러, 저녁 33달러 또는 44달러에 제공하게 된다. 음료, 세금, 팁은 별도 부과된다.

시카고의 탑 쉐프들도 참여하고 있고, 고가의 메뉴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어 평소 가고 싶었던 식당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올해는 총 250개의 식당이 참여한다. 이 가운데 한인 쉐프 빌 김의 Belly Q와 멕시칸 요리 스타 쉐프 릭 베이리스의 토포로밤포 등이 주목받고 있다.

웹사이트(eatitupchicago.com)에서 참가 식당들의 리스트를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다.

레스토랑 위크는 예약 없이도 참여할 수는 있지만, 유명 식당에 가길 원할 경우 자리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보통 예약없이 즐기기 힘들다.

지난해는 시카고 레스토랑 위크 6년 역사상 가장 성공한 해로 10일간 44만명이 총 2천90만 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현 기자 kjoo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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