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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크엔드] 새해 첫 주말 다채로운 공연

중국 무용국 '션윈', 마리에타선 뮤지컬 '카바레'

새해 첫 주말인 이번주 토·일요일, 애틀랜타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중국 공연예술의 정수를 보여 줄 무용극 ‘션 윈(Shen Yun)’의 공연이 5~6일 캅 에너지센터에서 펼쳐진다. 션윈 예술단은 재미 중국계 예술가들이 중국 전통문화의 뿌리를 되새기고 복원, 전파하기 위해 창단한 단체이다. 고전예술분야 정상급 무용수 및 안무가, 음악가, 성악가, 전문 오케스트라까지 모두 140명의 단원으로 이뤄진 초대형 예술단이다. 지난 6년간 북미를 시작으로 유럽, 호주, 아시아 등 전세계 80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에서는 7세기 당조 황실의 북소리를 소재로 한 북춤, 몽골 초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몽골 무용, 서유기를 소재로 한 안무 등 20개 무대가 펼쳐진다. 5일 저녁 7시 30분, 6일 오후 1시, 6시에 공연이 열리며, 입장료는 60~165달러 수준이다.

오늘과 내일(5일) 마리에타 소재 앨리 스테이지(Alley Stage)에서는 2차대전 중 베를린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 '카바레'(Cabaret)가 공연된다. 1966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작품으로, 1972년 영화로도 만들어져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입장료는 20달러 수준이며, 양일 모두 저녁 8시 15분에 시작된다.

애틀랜타 발레단은 귀넷센터에서 고전을 발레로 재해석한 '신데렐라' 공연을 선보인다. 오늘부터 6일까지 매일 오후 2시에 공연한다.

오는 6일 낮 1시에는 애틀랜타 히스토리 센터(130 West Paces Ferry Road NW | Atlanta, GA 30305-1366)로 가족나들이를 떠나는 것도 좋겠다. 멕시코 총영사관 후원으로 '쓰리 킹즈 데이'라는 페스티발이 펼쳐진다. 멕시코 및 라틴 문화를 소재로 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조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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