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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듀오의 '명품 공연' LA 떴다…26일 '리쌍 단독 콘서트'

한국 가요계를 주름잡고 있는 힙합 듀오 리쌍이 LA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다.

길 개리 두 사람으로 이루어진 리쌍은 오는 26일 오후 8시30분 LA다운타운 LA 라이브 내 위치한 클럽 노키아에서 콘서트를 연다. 리쌍은 2011년 '정글 콘서트 in LA'에서 타이거 JK 윤미래 부부등과 함께 합동 공연을 펼친 적은 있지만 두 사람이 메인이 돼 남가주에서 펼치는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둘은 LA공연에 앞서 오는 24일에는 뉴욕 베스트 바이 시어터에서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리쌍은 아이돌 그룹이 대세를 이루는 한국 대중가요계에서 묵직한 힙합 음악만을 고수하고 있는 색깔있는 실력파 뮤지션으로 추앙받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곡을 직접 프로듀싱하면서 다른 뮤지션들과 차별화되는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데다 보컬을 담당하는 길과 랩을 담당하는 개리가 각 곡마다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늘 음악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리의 일상적이면서도 강렬한 가사와 유려한 플로우 거기에 더해지는 길의 거친 목소리와 멜로디는 리쌍만의 힙합을 규정하며 발매되는 족족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해 왔다.

10여년 동안 팀워크가 깨지지 않고 함께 해온 만큼 두 사람은 라이브 무대에서도 멋진 공연을 보여주기로 유명하다.

넘치는 에너지를 내 뿜는 무대와 예능을 통해 다져진 친화력으로 관객에게 다가가는 공연 매너는 그 누구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명품 공연'을 선사해왔다.

리쌍은 이번 LA 공연에서 역시 그간 발매한 8장의 앨범을 두루 섭렵하며 다양한 히트곡과 숨겨진 명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그들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음악적 파트너 정인도 이번 LA공연에 함께 한다. '나는 가수다 2'를 통해서도 개성 넘치는 보컬을 뽐냈던 정인은 '러시'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등 리쌍의 히트곡을 함께 하는 것은 물론 '미워요' '고마워' 등 자신의 솔로곡도 선보일 계획이다.

리쌍의 LA 공연 티켓 가격은 53.50~153.50달러다. 구입은 인터넷 웹사이트(www.powerhouselive.net)나 전화(323-692-0303)를 통해 할 수 있다.

이경민 기자 rache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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