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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밴드, 랜돌프 널싱홈 찾아 위로공연

드림밴드(단장 송성현)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난 22일 메릴랜드의 랜돌프 널싱홈을 찾아 노인들을 위로했다.

 단원들은 한인과 미국인 노인 50여명 앞에서 ‘징글벨’, ‘고요한 밤’, ‘루돌프’, ‘저 들 밖에’ 등 10곡의 노래를 연주와 함께 선사했다. 또 과일 바구니를 준비해 노인들과 봉사자 등과 함께 나눴다.

 드림밴드는 올해로 5년째 크리스마스 때마다 널싱홈을 방문해 연말연시 외롭게 지내는 노인들을 위로해왔다. 드림밴드 관계자는 “해마다 바뀌는 어르신들의 얼굴을 보며 세월이 흐르는 걸 느끼고 뭉클한 마음을 갖게 된다”고 전했다.

 이날 공연에는 송성현 단장(기타), 김정도(드럼), 유홍종(키보드), 오정수·최평란(기타), 김원중·마이클 홀튼(색소폰), 홍은애·김선화·김경아·오현주(노래) 등이 참가했다.

 유승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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