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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크리스찬 대학, 감사의 밤 행사

"꿈을 갖고 성장하는 대학 발전 기대"
전미 기독교대학 협의회 회원 인준 축하

조지아 크리스찬 대학(총장 김창환, 이하 GCU)은 20일 애틀랜타 본교 강당에서 '감사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성탄축하 및 GCU의 전미기독교대학 협의회(TRACS) 정회원, ATS 준회원 인준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학은 지난 11월 전미기독교대학 협의회로부터 인준을 받았다. 이 위원회는 성경전문대학, 정규대학, 그리고 대학원과정 모두를 인준하는 연방정부에서 권한을 부여한 기관이다.

GCU는 또한 올해 ATS(The Association of Theological Schools)로부터 준회원 인준을 받기도 했다. ATS는 신학대학원들을 인준하는 기관으로, 준회원 인준은 신학대학으로써 올바른 가치와 환경을 갖추고 있음을 의미한다.

김창환 총장은 "TRACS 인가를 받은 지 3년만인 지난 11월 6일 정회원으로 인준을 받았으며, 이는 우리 대학교의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음을 의미한다"며 "본교의 성장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내년부터는 한방대학원을 신설, 현재 학생을 유치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학생들을 더욱 많이 유치해 탄탄한 기반을 갖춘 대학으로의 면모를 갖출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대학은 현재 신학과 등 4개 단과대학에 280여명의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내년 1월 7일에 개강한다.

축하 행사에 앞서 예배에서는 애틀랜타 한인교회 김정호 목사가 "꿈을 갖고 그 거룩한 꿈을 더욱 확장시켜나가는 대학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설교다. 이어진 친교시간에는 만찬과 함께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게임과 캐롤 부르기 등의 교제시간도 마련됐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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