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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생각과 마음의 글”

서북미문인협회 이송희 시인
‘경희해외동포문학상’ 우수상 수상

서북미문인협회(심갑섭 회장) 회원인 시애틀 이송희(사진) 시인이 지난 12월4일 LA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제6회 경희해외동포문학상’에서 ‘비늘’이라는 제목의 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희해외동포문학상은 경희대학교,경희사이버대학교,한국문학평론가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문학상으로 2007년 부터 해외 동포를 대상으로 예술성 높은 작품을 공모하여 수상하고 있으며 상금 액수로도 미주 최대의 한인 문학상 중 하나이다.

이송희 시인의 작품에 대해 심사원들은 “ 수상작의 체험적 진솔성과 구체성, 시적 유연성의 개성적인 표현이 만족 할 만한 수준”이라고 평했다.
이에대해 이 시인은 “더 좋은 생각과 더 좋은 마음으로 좋은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서울 출생인 이송희 시인은 1984년 도미, 2007년 동시부문으로 미주아동문학 신인상을 받았으며, 2008년 뿌리문학상에는 시부문으로 신인상, 2011년 문학공간 신인문학상을 받았다. 현재 서북미문인협회, 미주문인협회, 미주아동문학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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