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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양식 나누기 운동’ 순풍

한인 적극 기부 참여 절실

연말 불우한 이웃을 향한 ‘사랑의 양식 나누기 운동’이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갔다. 한인사회봉사회(이사장 이정열)는 임시 창고에 쌀 (15lbs) 400포, 라면 350박스, 고추장(1kg) 350통, 된장(1kg) 350통을 1차로 입고해 배포 준비를 끝냈으며 지난 3일부터는 수혜자(현재 520가정 접수)에게 가정당 쌀 2포, 라면 1박스, 고추장 1통, 된장 1통씩을 배달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개인 15명과 신한은행 본점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더 많은 한인들의 자원봉사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이정열 이사장은 5일 “이번 ‘사랑의 양식 나누기 운동’ 수혜자는 한인들 외에도 상당수 탈북민들이 포함돼 있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꼭 필요한 불우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미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정신으로 기부와 봉사를 하는 분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봉사를 하면서 더욱 큰 사랑을 받게되고 더불어 사는 보람을 맛볼 수 있다.”며 한인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올 겨울 예상된 강추위가 점점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의 따뜻한 사랑으로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기를 바라는 손길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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