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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성광교회 메시아 연주회, 16일 오후 6시

100여명 찬양대와 오케스트라 출연
 예수 탄생·수난·부활 노래…성악인들도 대거 참여

워싱턴성광교회(담임 임용우 목사)가 오는 16일(일) 오후 6시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연주회를 연다. ‘메시아’는 헨델이 1741년에 작곡한 오라토리오로 예수의 탄생, 수난, 부활의 생애를 3부 53장으로 구성했다.
 곽은식 장로의 지휘 아래 100여명의 성광교회 찬양대원과 25명의 오케스트라가 반주를 하게 되는 이번 메시아 연주는 올해 성광교회에서 세번째이자 가장 큰 규모의 연주가 된다.

 독창자로는 거장 정명훈 지휘아래 한국 국립오페라단이 연주한 ‘람메르무어의 루치아’에서 루치아, ‘이도메네오’에서 일리아 등 한국과 미국에서 고난도의 기교를 요구하는 많은 오페라에서 활약하고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내셔널 카운실 동부지역 컴페티션 등 다양한 콩루르에 입상한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이상은씨가 출연한다. 또한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 풀타임으로 활약하고 있는 앨토 최미은씨, 오스트리아 ‘페루치오 탈리아비니’ 국제 성악콩쿠르 우승 및 ‘탈리아비니’ 최고 테너특별상 수상을 비롯해 서울 국제 동아 콩쿠르, 루치아노 파바로티 국제 성악 콩쿠르 등 많은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했고 서울 예술의 전당 초청 Korean Ten Tenors Festival에 출연한 테너 황병남씨도 함께한다. 유명 오페라 십여 편의 주역과 오라토리오 및 각종 음악회 1000여 회에 출연한 베이스 박요셉 Shepherd Choir & Opera 단장도 동참한다.

 임용우 목사는 “교회음악의 정수라고도 말할 수 있는 ‘메시아’를 통해 이미 예수를 영접한 분들에게는 메시아 오심의 기쁨을 함께 누리며, 혹시 아직 예수를 믿지 않는 분들에게는 교회에 모시고 와서 교회의 분위기에 익숙해지고 나아가 주님을 영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려는 것이 목적”이라며, “큰 감격과 은혜의 시간의 될 것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워싱턴성광교회는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해서 유아, 어린이방도 제공, 운영키로 했다

 ▷문의: 703-205-3900(워싱턴성광교회) ▷주소: 2937 Strathmeade Street, Falls Church, VA 2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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