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라이프 창간 20주년

9일 새소망교회서 기념예배

북가주 기독교 주간신문인 크리스찬 라이프(대표 김평육)가 창간 20주년을 맞아 9일(일) 오후 5시 산타클라라 새소망교회(담임 윤각춘 목사)에서 감사예배를 드린다.

크리스찬 라이프는 1992년 12월 창간해 매주 지역 교계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1994년 아프리카 선교단체인 ‘월드미션프론티어’를 창립해 다양한 선교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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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