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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함께 모여 '블레싱 뉴욕'

7~9일 집회…강사 박수웅 장로

한인 청년들을 위한 연합집회가 7일부터 9일까지 뉴욕수정교회에서 열린다.

'블레싱 뉴욕(Blessing New York)'으로 이름 붙여진 이 집회는 뉴욕 지역 한인 젊은이들의 영적각성을 위해 마련됐다. 강사는 JAMA와 코스타 강사로 널리 알려진 박수웅 장로. 집회에는 뉴욕장로교회 찬양팀ㆍCFC 등이 참가해 찬양을 이끌 예정이다.

특히 집회 기간 동안 8일 오전에는 '우리 사랑할까요' 결혼세미나가 열린다. 플러싱 리셉션하우스(167-17 노던 블러바드)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크리스천 미혼 남녀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놀이 등을 통해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플랜플레이(PlanPlay)' 이종길 대표는 "뉴욕의 많은 젊은이가 다시 복음 앞에 돌아오고 깨어나며 신앙의 삶을 재정립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516-978-7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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