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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료 세미나 시리즈] ① 종합병원…한인에 많은 질환 개별상담 등 진행

12월 1일 잉글우드 KCC서 다양한 서비스
최첨단 건강검진ㆍ성형수술 주제로 강연

뉴욕중앙일보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12월 1일 뉴저지주 잉글우드 KCC(한인동포회관)에서 한국의 유명 의료기관 9곳이 참여하는 무료 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 허리케인 '샌디'로 연기됐던 이번 세미나는 동포들의 관심과 요청에 힘입어 다시 마련된 것이다. 한국 의료진들은 이날 척추ㆍ관절ㆍ성형ㆍ불임ㆍ항노화ㆍ한방치료 등 전문 분야별 상담뿐 아니라 수준 높은 한국의 첨단 의료 시스템을 소개한다. 이번 세미나에 참여하는 한국 병원의 첨단 의료 시스템을 분야별로 4회에 걸쳐 살펴본다.

한국 의료 세미나는 한인들에게 관심이 높은 종합건강검진을 비롯해 분야별로 이민생활에 필요한 생생한 한국의 의료정보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한인들에게 발생 빈도가 높은 질환을 중심으로 개별 상담과 함께 체지방 검사, 무료 한방진료, 영양 상담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세미나에 참여하는 대표적 의료기관은 서울대병원. 한국의 중앙 병원으로 교수진과 의료진을 배출하는 역할뿐 아니라 질병 치료와 임상 연구로 기여도가 높다. 2011년 암병원을 개원하면서 보라매ㆍ분당ㆍ강남센터 등 6개의 특성화 병원을 중심으로 글로벌 의료체계를 갖췄다. 올해는 LA에 이어 맨해튼에도 뉴욕오피스를 열면서 미주 동포를 위한 건강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선신(내과) 교수가 '건강검진 제대로 알고 받기'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한국 최대의 의료 네트워크를 갖추고 25개의 전문센터를 운영하는 서울성모병원은 1332개의 병상을 갖춰 단일 병원으로는 한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장도명 교수는 이번 세미나에서 '강남스타일' 성형수술을 소개한다.
조도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사장은 "메디컬 코리아의 인지도가 높아져 지난해 2만7500여 명의 미국인이 한국 의료 서비스를 찾았다"며 "특히 지난 2월에는 미국 초대형 보험사인 시그나와 한국의 11개 의료기관이 진료비 직불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건강보험 상품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예약ㆍ문의: 718-361-7700(교환 118ㆍ149).

이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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