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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달라도 하나님은 하나 -미라클 투어

CBMC 동부연합회 주최 ‘미라클 투어’
필리핀 CCM 대회 수상자들 찬양

“쓰는 말은 각각 달라도 우리가 모시는 하나님은 하나입니다.”
 워싱턴-볼티모어를 비롯 미 동부지역 투어 찬양 집회를 열고 있는 필리핀 현지인들로 구성된 ‘미라클’(Miracle) 멤버들의 고백이다.
 이달 초 워싱턴에 도착한 이들은 컬럼비아 예일교회를 시작으로 18일에는 뉴비전 교회와 기쁨의 교회에서 각각 찬양집회를 열었다. 이날 엘리컷시티 소재 기쁨의 교회(최한용 목사)에서 미라클 팀은 영어와 한국말로 찬양을 부르며 참석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CCM 가수 이광희 선교사가 필리핀 현지들을 대상으로 CCM 대회를 열어 수상자들로 구성한 미라클 팀은 이달 25일(일)까지 찬양 집회를 이어간다.
 기독실업인협회(CBMC) 동부연합회(회장 신승철)가 주관하고 삭개오 선교회((황재진 선교사)가 진행하는 미라클 팀의 미주 투어에는 1회 대상 수상자인 클라리 벨, 애나 미아 게스터 브로스(2회 대상 수상), 오디션 캐스팅을 통한 에드몬드 등 모두 3명이 나섰다.

 이광희 선교사는 “필리핀 현지인들로 CCM 사역자를 배출하고 이들이 다시 후배들을 양성하는 시스템을 갖추려고 한다”며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과정 속에 이들에게 또 다른 세계와 비전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황재진 선교사는 “같은 찬양이라도 미라클의 찬양은 우리들에게 영혼과 심금을 울려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미주 순회 공연은 탑 여행사와 트리플 C가 후원하고 있다.

 ▷문의: 301-742-3927(삭개오 선교회 황재진 선교사)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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