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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프라이데이' 쇼핑 어디서 할까

400번몰·탠저아울렛·레녹스몰 새벽부터 문열어

'추수감사절 쇼핑의 꽃' 블랙 프라이데이가 눈앞 다가왔다. 특히 올해는 애틀랜타 소매업계가 경쟁적으로 영업시간을 앞당기고 있어, 사전에 쇼핑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인 22일과 23일, 애틀랜타 한인들이 즐겨찾는 쇼핑몰 영업시간과 할인혜택에 대해 알아본다 <표 참조> .
▶400번몰='400번 몰'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노스조지아 프리미엄 아웃렛'은 매년 많은 한인들이 찾는 곳이다. 유명 의류 브랜드를 할인 가격에 판매하는데다, 블랙 프라이데이에는 30%~70%까지 파격 세일하고 있다. 올해도 구두브랜드 '콜 한'은 전 상품 반값 할인, 'DKNY'는 '하나사면 하나 공짜' 이벤트로 쇼핑객들의 지갑을 열 예정이다. 대부분의 매장이 22일 밤 9시에 개장하지만, 일부 매장은 10시 혹은 11시에 개점한다. 할인품목은 www.premiumoutlets.com에서 확인할수 있다.
▶탠저아울렛=한인타운에서 멀지 않은 '탠저아울렛' 역시 인기다. 특히 올해에는 몰 차원에서 경품권 추첨과 세일을 놓칠 수 없다. 홈페이지(www.tangeroutlet.com/savingspass)에서 'Deals after dark', 'Deals at Dawn' 쿠폰을 다운받아 인쇄해 가면, 밤 10시~3시와 3시~6시 사이 한번씩 하나의 상품에 대해 각각 20% 혹은 30%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휴대전화 문자로 'Moonlight'이라고 74700로 메세지를 보내면 23~26일 4일간 매일 오전 9시에 발표되는 1천달러 상품권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레녹스몰=애틀랜타 시내에서 쇼핑을 즐기고 싶은 사람은 레녹스몰을 고려해볼만 하다. 23일 새벽 4시에 문을 여는 레녹스몰은 처음 입장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레녹스몰은 블랙프라이데이에 전국에서 6번째로 바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엄청난 인파가 몰리는 만큼 쇼핑객들도 마음의 준비를 해야한다.
그외 월마트, 타겟 등 대형 소매업체들에서도 다양한 세일 품목을 마련해두고 있다. 특히 타겟과 베스트바이는 월마트, 아마존의 온라인상점과 '프라이스매칭'을 하고 있어 쇼핑에 나서기 전 원하는 상품의 가격을 온라인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조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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