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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뇌수막염 확산

18일 현재 환자 31명으로 늘어

뉴저지주에서 뇌수막염 환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AP통신에 따르면 뉴저지 전역에서 뇌수막염 증세를 보인 환자는 모두 31명으로 집계됐으며 현재까지 사망자는 없다.
추가로 발생한 4명의 환자는 모두 뉴저지 최초의 발병 지역인 컴버랜드카운티 주민으로 38세와 42세 여성 2명, 43세와 47세 남성 2명이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현재까지 전국 19개주에서 400건이 넘는 발병 사례가 보고됐으며 사망자는 모두 32명라고 발표했다.
뇌수막염은 뇌를 둘러싼 얇은 막인 뇌수막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투해 고열과 두통을 일으키는 증세를 말한다. 과거에는 어린이들 사이에서 많이 발견됐으나 최근에는 50대 이상 연령층에서도 많이 발병하고 있다.
이번 뇌수막염 확산은 지난 5월 매사추세츠주의 한 스테로이드 제조회사가 곰팡이균에 감염된 약물을 리콜하면서 시작됐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뉴저지에서만 약 650명이 문제의 스테로이드 주사를 처방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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