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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중견 성악가 초청 '크리스마스 콘서트'

LA심포니 오케스트라 주최…내달 8일 천사의 모후 대성당
지휘자 주현상씨 "힘든 세상, 성탄 음악으로 위로 받으세요"

LA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 주현상.사진)의 '2012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화려한 출연진들과 함께 대규모 음악 축제로 성대하게 펼쳐진다.

12월 8일 오후 7시30분 LA다운타운 '천사의 모후 대성당(Cathedral of Our Lady of the Angels)'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올해에도 크리스마스 시즌에 애창되는 아름다운 클래식 성가와 성탄절 음악들이 LA심포니와 천사의 모후 대성당 합창단 쟁쟁한 솔리스트들의 협연으로 풍성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온누리에 평화를'이란 주제로 구성된 이번 콘서트에는 특히 세계적인 소프라노 아사코 타무라 샌프란시스코 오페라의 테너 로버트 맥닐 에미상 수상자인 베이스 김영복 등 세계의 중견 성악가들이 대거 초청되어 풍성하고 격조있는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동경 국립 대학교와 메네스 음대 출신의 소프라노 아사코 타무라는 유럽 미국 일본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솔리스트로 특히 2002년 요코하마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개막식에 파바로티 도밍고 카레라스 등 세계 3대 테너와 함께 연주했던 스타 성악가다.

LA 오페라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퍼시픽 심포니 등을 통해 미 주류 사회에서 사랑받고 있는 테너 로버트 맥닐은 샌프란시스코 오페라의 '이도메네오'와 LA 오페라의 '로엔그린'에서 호평을 받았던 실력파로 알려져있다.

중앙대학교와 메네스 음대 줄리어드 오페라 센터에서 성악을 전공한 베이스 김영복은 최근 뉴욕 시티 오페라의 '나비 부인'에 출연해 에미상을 수상하며 한국 국립 오페라 댈러스 오페라 뉴욕 시티 오페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중견 성악가다.

헨델의 메시아와 모짜르트 슈베르트 구노와 루터의 성악곡들로 구성되는 이번 음악회의 총 지휘자 주현상씨는 "매년 음악회를 열고 있지만 경기가 어렵고 힘든 가운데서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회복하는데 큰 힘이 되는 기회"라고 소개하며 "다른 커뮤니티 구성원들과 함께 어울려 성탄 음악을 들으며 홀리데이 시즌을 보람있게 보내는 기쁨을 누리자" 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티켓 문의 및 구입 : 중앙티켓센터 (213)784-4628 368-2828 또는 http://Hotdeal.koreadaily.com

▶주소 : 555 W Temple St. L A CA 9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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