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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사 고시 및 복음성회 열려

재외한인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 개최

재외한인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총회장 송환규)는 지난 9일 미 동부 필라델피아-뉴욕-메릴랜드 3개 지역 노회 합동 강도사 고시와 지역 복음성회를 필라델피아 둥지교회(담임목사 김정도)에서 열었다.

이번 고시는 총회신학교 교단 산하에 있는 총회신학교신학대학원과 훼이스신학대학원 졸업생 총 8명이 응시한 가운데 증경총회장 정완기, 총회장 송환규, 고시부장 김사무엘 목사와 임원 등이 입회한 가운데 치러졌다.

송 총회장은 "준비된 목사후보생들이 지원한 가운데 흡족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오후 총회 임원진들은 둥지교회에서 필라 지역 복음성회를 개최했다. 김 사무엘 증경 총회장은 '충성된 일꾼이 되자'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증경총회장은 "복음을 전하는 충성된 일꾼으로 하나님께 귀히 쓰임 받는 주의 종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의 충성된 종은 세상에서도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충성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미주 내 15개 노회에서 172명 목회자가 등록돼 있는 재외한인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는 지난 1974년 미국 LA에 미주서부노회를 설립했고, 1978년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와 분리됐다.


박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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