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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스포츠 교육업계 약진

CK스포츠 자체 체육관 마련해 성인 피트니스 제공
K2복싱ㆍ스트림라인 클럽 등 수강생 늘고 분원 확대

한인 스포츠 교육 업계가 도약하고 있다. 수강생이 꾸준히 증가해 신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체육관을 확장하거나, 분원을 내는 한인 업체들이 증가했다.

2004년부터 베이사이드에서 농구ㆍ축구 등 청소년 스포츠 교육을 해왔던 CK스포츠는 최근 '리바운드' 체육관을 새로 오픈해 성인 피트니스 분야에 진출했다.

운동 기능성 검사기(FMS)ㆍ인바디 등 신체 분석 기기와 케틀벨ㆍ전신 저항 운동(TRX)과 같은 신개념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CK스포츠 측은 리바운드의 개관에 발맞춰 무료 체험행사와 세미나를 개최하며 회원 모집에 나서고 있다.

버지니아주에서 2007년 설립된 스트림라인 수영 클럽은 3년 전 뉴저지에 분원을 열었고 올해 여름에는 퀸즈에서도 교육을 시작했다. 소수정원제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내세워 수강생을 늘려나가 지난달 13일부터는 롱아일랜드에서도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스트림라인 뉴욕지점의 안재령 코치는 "수강생 숫자가 꾸준히 늘어 현재 60명 가까이 된다"며 "강사진과 시설을 확충해 교육의 질을 유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롱아일랜드시티의 K2복싱은 복싱뿐만 아니라, 종합격투기(MMA)ㆍ킥복싱ㆍ타이치 등 다양한 격투기 강좌까지 마련해 큰 인기를 모은 덕에 지난 2010년 체육관 공간을 기존의 3배로 늘렸다. 또 격투기 강좌에 더해 웨이트 트레이닝 기구를 설치하고 근력 강화 프로그램을 개설했으며, 전문 강사를 새롭게 영입해 줌바 댄스ㆍ몸매 교정 프로그램도 제공해 여성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CK스포츠의 이황용 대표는 "스트레스 해소ㆍ체질 개선 등을 원하는 한인들이 늘어나 앞으로도 꾸준히 스포츠 교육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스마트 시대에 접어든 만큼, 이전까지의 전통적인 운동법을 과학 기술과 결합된 새로운 기능성 운동법들이 대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동수 기자
fdose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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