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니엘장로교회 위임예배
교회 창립 20주년을 맞은 브니엘장로교회가 지난 11일 제4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정희권 목사 위임예배를 열었다.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필라델피아노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위임식에는 박성일 필라델피아노회장, 장덕상 목사, 최천용 목사, 김성철 목사, 웨스트민스터신학교 동문 등이 참석해 새로 부임한 정 목사를 격려했다.
함께 참석한 윤상철 목사는 정 목사와 참석한 교인들을 위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우라'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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