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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러데이 시즌 비만 예방] 뭔가 먹고 싶을때 10분만 버텨라

핼로윈이 지나면서 어김없이 등장하는 건강정보가 명절을 앞둔 체중 조절법이다. 최근 소개된 몇가지를 소개한다.

▶운동할 때 중간에 30초 이상 쉬지 말 것. 체내 열량소모를 최대치로 끌어 올릴 수 있다.

▶ 매 끼니마다 프로틴(단백질)을 섭취한다.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 주면서 소화시킬 때 소모 열량을 많게 하여 먹어도 살이 덜 찐다.

▶ 집에서 만든 음식을 먹는다. 이 때 아이들 용의 작은 그릇에 담는다. '얼마를 먹었느냐' 보다 '담은 음식을 다 먹었느냐'가 심리적으로 더 작용하기 때문에 '그릇을 비웠다'는 것 자체가 배부름을 느끼게 한다.

▶안 먹어보던 것을 먹는다. 처음 먹어보는 음식의 양은 익숙한 음식보다 적은 양으로 만족하는 심리가 있다.

▶잠자리 들기 3시간 전에 음식섭취를 마친다. 잠이 들기 시작하면 신진대사가 떨어져 영양분이 연소되기 보다는 지방으로 보관된다. 그대로 살로 간다는 얘기다.

▶ 트레드밀을 할 때 적당한 무게의 아령을 들고 하면 같은 운동시간으로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식사 때가 아닌데 갑자기 뭔가가 먹고 싶은 욕망이 치솟을 때는 10분 정도 버틴다. 그 정도 시간이 지나면 욕구가 지나간다. 이 때 물을 마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목이 마를 때 이것을 '뭔가 먹고 싶다'로 두뇌에서 잘못 인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식사 전에 채소를 만든 국 이나 스프를 먼저 먹으면 본 식사량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이 때 물을 마시는 것은 지양한다. 소화기관에 나쁘기 때문이다.

▶스낵으로 가장 바람직한 것은 너트류와 과일로 밝혀졌다. 프로틴과 섬유소의 조화가 영양과 체중조절 둘 다에 효과적이다.

김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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