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무료로 보세요…셋톱박스 본사ㆍ지국서 배부
내달 20일까지 총 12개 채널
뉴욕중앙일보는 다채널 플랫폼 IPTV 회사인 WKNTV와 제휴, 중앙일보 계열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 JTBC를 포함해 12개 채널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는 셋톱박스를 13일부터 나눠 드립니다.
WKNTV는 종편 1위 JTBC를 비롯해 한국 최대의 케이블 방송 콘텐트를 보유한 CJ E&M 드라마와 버라이어티, 경제 전문 한경 WOW, 연예 및 여성 전문 ETN, 뉴스 전문 뉴스Y 등 분야별 채널을 제공합니다. 이밖에 기독교방송 CBS와 PBC 평화방송, 바둑TV, 남인천방송 NIB 등 총 12개 채널을 실시간으로 방영합니다. VOD 방식으로 지난 프로그램도 원하는 시간에 시청할 수 있습니다.
셋톱박스를 설치하면 TV뿐 아니라 스마트폰ㆍ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WKNTV는 개국 기념으로 한국 대통령 선거 직후인 12월 20일까지 무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날 이후에는 월 시청료 15.99달러(2년 약정)와 셋톱 박스 사용료 월 1.99달러를 지불해야 합니다.
방송을 보기 위해서는 본사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한 후 셋톱박스를 연결해야 합니다. 대상은 인터넷 서비스 가입자에 한하며 e-메일 주소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신청ㆍ문의: 718-361-7700(교환 118ㆍ121ㆍ149)
▶셋톱박스 배부처
-플러싱 총국(35-35 149th St. #201 Flushing, NY 11354)
-뉴저지 지국(10 Brinkerhoff Ave. #2B. Palisades Park, NJ 07650)
-맨해튼 지국(16 W. 32nd St. #1002 New York, NY 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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