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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음악가들의 ‘주님 사랑’ 실천

장학기금 마련 ‘온누리 사랑 나눔 음악회’ 성황

북가주 한인 음악가들이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아름다운 멜로디를 선사했다.

지난 2일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제3회 온누리 사랑 나눔 음악회’가 3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산호세 온누리교회(담임 김영련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음악회에는 베이지역의 한인 음악가 11명과 북가주 합창단 ‘헤븐리 보이스’가 참여해 플룻, 첼로, 바이올린, 피아노, 성악 등 다양한 악기와 목소리로 풍성한 화음을 만들어냈다.

특히 하토리 부부가 각각 바이올린과 콘트라베이스로 연주한 ‘G 선상의 아리아’는 청중들 마음 속 깊숙한 곳까지 아름다운 울림을 전했다.

또한 서혜원 피아니스트의 영화 ‘피아니스트’에 삽입되며 잘 알려진 쇼팽 발라드 1번 연주와 메조소프라노인 티나 김, 임효정씨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중 ‘편지의 이중창’ 등은 청중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 냈다.

김영련 목사는 “’주님의 사랑을 키우자(시편 87:5)’는 말씀에 따라 매년 북가주 학생들을 돕는 자선음악회를 진행하는데, 훌륭한 음악가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더욱 뜻깊고 아름다운 음악회가 된 것 같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산호세 온누리교회는 매년 자선음악회와 바자회 등 각종 행사로 장학기금을 마련해 북가주의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 현재까지 107명의 학생들에게 8만2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문의: (408)315-4640


이은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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