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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음식물처리지침 발표

수돗물 30초 흘려 보낸 후 사용
침수ㆍ냉장중단 식료품 폐기해야

허리케인 '샌디'와 관련, 뉴욕시정부가 식수와 식료품 처리에 관한 지침을 발표했다.
◆식수=시 환경국과 보건국은 "실시간으로 식수 시스템을 관찰하고 있다"며 "현재 '샌디'로 침수된 지역을 비롯해 시내 수돗물은 마시기에 안전하다"고 밝혔다.

만약 배수장치에 이상이 있다면 차갑고 깨끗한 물이 나올 때까지 적어도 30초 이상 물을 틀어 놓아야 한다. 또한 제빙기ㆍ음료자판기 등은 반드시 필터를 교체하고 5분 정도 물을 흘려 보내야 한다.

식수 관련 업데이트된 정보는 환경국 웹사이트(nyc.gov/de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료품=냉장 또는 냉동이 제대로 되지 않았거나 홍수로 침수된 식료품은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포장식품이라도 물에 닿았거나 물에 닿은 것이 확인되지 않았더라도 의심이 드는 식료품은 바로 버려야 한다.

화씨 40도 이상에서 4시간 이상 보관된 육류ㆍ가금류(닭고기)ㆍ어류ㆍ달걀이나 먹다 남은 음식 역시 폐기해야 한다.

정전으로 냉장고 전원이 나갔었다면 냉장고는 최대 4시간, 냉동고는 최소 48시간 이상 닫아 놓아야 식료품을 적정 온도로 유지할 수 있다.


채현경 인턴기자
pukekekyu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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