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바라본 세상과 사물, 캔버스에 터치
12일부터 스튜디오 아트 전시회
이정미씨가 14년전 개원한 스튜디오 아트는 2년에 한번씩 학생들의 작품 전시회를 열고 학생들이 순수한 눈으로 세상과 사물을 관찰 자기만의 아이디어로 캔버스에 표현한 작품들을 전시해 왔다.
이정미씨는 올해도 관람객들이 "미국 속에서 자라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꿈을 꾸며 살아가는지 젊은이들의 철학은 어떠한지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한인들이 관람해 주기를 기대한다.
오프닝 리셉션은 12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주소: 2410 W. James M. Wood Bl. LA
▶문의: (213)487-8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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