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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jtbc 본다…WKNTV, 총 12개 채널 방영

스마트폰으로도 시청 가능
내달 20일까지 무료서비스


한국 중앙일보 계열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인 jtbc 프로그램을 미국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됐다.
다채널 플랫폼 IPTV회사인 WKNTV는 jtbc를 비롯해 바둑ㆍCBSㆍMmoneyㆍWOWㆍNIBㆍPBCㆍKTVㆍETNㆍ뉴스Y 등 총 10개 종편ㆍ시사ㆍ경제ㆍ종교ㆍ연예 채널을 한국과 같은 시간대에 방영한다고 1일 밝혔다. 또 CJ E&M이 제작하는 드라마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해외 한인들을 위해 별도 편성해 총 12개 채널을 제공하게 된다. 미국 TV 프로그램도 유ㆍ무료 VOD로 볼 수 있다.
현재 한국 지상파 방송은 현지 비디오 사업자들과의 계약 및 저작권 문제 등으로 인해 뉴스 등 일부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한국보다 2~3주 늦게 방영하고 있다.
WKNTV 이석구 대표는 "지난 2010년부터 협의해 온 끝에 저작권 문제 등을 해결해 모든 콘텐트를 합법적으로 해외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TV뿐 아니라 스마트폰ㆍ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WKNTV는 개국 기념으로 한국 대통령 선거 직후인 12월 20일까지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1등 종편 jtbc를 통해 박빙 승부가 예상되는 한국 대선 레이스를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다.
방송을 보기 위해서는 IPTV용 셋톱박스인 Netgear와 ROKU가 필요하다. 신청은 뉴욕중앙일보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셋톱박스는 오는 13일부터 퀸즈 롱아일랜드시티 본사와 플러싱총국, 그리고 맨해튼ㆍ뉴저지 지국에서 배포한다. 신청은 본사 문화사업팀(718-361-7700 교환 118ㆍ149)으로 하면 된다.

강이종행 기자
kyjh69@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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