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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신앙과 교회 위해 노력”

워싱턴 교협 김범수 회장 등 38대 임원진 내방

“교회간 협력과 연합, 건강한 교회와 건전한 신앙, 회원 교회들의 부흥 공조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워싱턴 지역 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범수 목사·이하 교협) 제38대 임원진들이 2일 본사를 내방, 워싱턴 지역 교회들과 지역 사회를 위해 협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범수 신임회장은 향후 중점 사업으로 ▷교회 및 기관장들과의 대화 ▷목사와 사모, 은퇴 원로목사 격려 ▷기존 교협 행사 집중 ▷교회부흥 전도 세미나 개최 등을 들었다. 그는 ”독도 문제나 재해 발생시 등 공감대가 형성된 경우에는 한인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함께 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인환 부회장은 ”임원진들이 합심해서 열심히 노력하겠다. 교계를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봐 달라”고 당부했다.

 교협은 오는 12일(월)에는 원로목사회, 13일(화) 오전 11시 한성옥에서는 임역원 및 자문위원 간담회, 19일 (월) 오후 7시에는 우래옥에서 재정이사회를 가질 예정이다. 올해 성탄 축하 음악 예배는 12월 2일(일) 오후 6시 워싱턴 한인장로교회에서 열린다. 다음은 새 임원진 명단. ▷회장 김범수 목사(워싱턴 동산교회) ▷부회장 최인환 목사(콜럼비아침례교회)·공명호 장로(열린문교회) ▷총무 노규호 목사(그레이스라이프 한인교회) ▷부총무 박상섭 목사(워싱턴 예닮장로교회) ▷서기 문정주 목사(커뮤니티 교회) ▷부서기 예경해 목사(평안교회) ▷회계 김정호 목사(센터빌초대교회) ▷부회계 정일남 목사(소명교회)

 유승림 기자 ysl1120@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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