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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을 품는 기도성회 4주년

워싱턴주 한인 교회들 매월 연합 기도
‘7전8기의 은혜’ 저자 신섭 장로 초청 집회

시애틀, 타코마, 페더럴웨이 한인 교회들이 연합하여 매월 전도와 선교를 위해 중보 기도하는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대표 황선규 목사)가 지난 10월로 4주년을 기록했다. 이것은 미국 한인 교계에서 유일한 기록이다.
4주년을 맞아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는 제 48차 특별 성회를 지난 10월25일부터 27일 까지 뉴비전 교회(담임 천우석 목사)에서 신섭 장로(74, 7전8기의 은혜 저자)를 초청 강사로 은혜롭게 개최했다.

신섭 장로는 간증을 통해 “부유했던 가정이 대학 4학년때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기울기 시작해 대학 졸업후 26세때 자전거 배달 을 했으며 약품 도매상을 시작으로 이후에는 운수 물류 주유소 정비소 골재 건설업 가스업 등 30개 회사 기업 총수가 됐으나 1983년 정치 자금 문제로 도산을 하고 가족들이 모두 흩어지는 등 가정이 풍지박살이 되어 자살을 2번이나 시도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기도원에 들어가서 42세가 되어서야 예수님을 만나고 다시 태어났다”며 “세상에서 총수로 화려하게 살았던 생활보다 기도원에서 3년반동안 어려운 사람들을 섬기며 살았다는 것이 가장 인생의 정점이었다”고 간증했다.

예수님을 만난 후 다시 50세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판매원을 시작한 그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전 세계 1위 판매왕이 됐으며 한때 종양이 생겨 죽음 직전까지 갔으나 기적적으로 치유함을 받기도 했으며 62세 택시기사가 되어 복음을 전했는데 1년후 다시 여러 기업의 CEO로 영입되어 회사에 생명을 불어넣는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리기도 했다고 간증했다.
신섭 장로는 현재 복성무역, 지오산업, 더존비전 등의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각지에서 간증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신장로는 “크리스천은 불평 불만보다 적극, 긍정, 창조적인 사고 방식, 미래지향적인 삶을 살아야하고 나를 통해서 상대가 유익되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어떤 환경에서도 좌절, 낙심,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의지할 때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11월 6일 선거에서 워싱턴주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을 부결시키도록 하는 것을 비롯 한국의 대선, 미국의 대통령과 워싱턴주 선거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기도회에는 워싱턴주 장로성가단(단장 서정길 장로)과 이은희 GSM 찬양사역자 가 은혜로운 찬양으로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신섭장로(앞줄 오른쪽)와 황선규목사(왼쪽 2번째) 등 참석 목사와 성도들이 함께 찬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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