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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 역사하시는 찬양”

인터뷰: 이은희 찬양사역자

성악가에서 찬양사역자로 전환
한국과 미국 등에서 찬양 사역

“제가 부르는 찬양 가사가 듣는 분들의 마음의 고백이 되 고, 그 마음들을 하나로 모아 주님께 올려드리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지난 10월25일부터 27일까지 린우드 소재 뉴비전교회(천우석목사)에서 열린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 WAPCAN‘ 4주년 집회에서 풍부한 성량과 아름다운 목소리의 특송 찬양으로 많은 아멘과 박수갈채를 받은 소프라노 이은희 집사(사진)는 한국에서 활동중인 성악가이자 찬양사역자 이다.

“아무것도 아닌 저를 통해 주님의 이름이 높아지게 하고, 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치는 도구로 사용하여 주심을 감사드린다”는 그녀는 “부족하지만 나의 목소리와 모습으로 드려지는 찬양이 성령의 도구가 되어 찬양을 들으며 주님을 만나고 듣는 분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위로를 전달해주는 촉매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4대째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교회에서 찬양으로 음악을 시작, “찬양은 나의 음악세계의 시작이며 현재이고 미래”라는 그녀는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후 이태리 밀라노 Giuseppe Verdi 국립음악원 을 졸업했다. 1995년 밀라노 유학생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임마누엘 선교단” 활동 등 6년 동안 이태리, 독일 프랑스 스위스 크로아찌아 등 유럽각국의 현지교회와 연합하여 약 50회 이상 각 나라언어로 찬양 활동을 했는데 이때의 선교활동 경험이 찬양사역자로 헌신하는 계기가 되었다

독일 베를린 ZBF소속 솔리스트로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했으며 한국에서도 성악가로 활동하고 있는데 이와함께 섬기는 지구촌교회 솔리스트, GSM 선한목자선교회 찬양사역자, 신바람낙도선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강남성전 비롯한 전국 약 50여 교회와 국군수도병원, 소록도 한센인 요양병원 등 다양한 복지시설에서 찬양사역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2009년 1~4월에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 찬양사역 및 성악교사로 단기선교를 한 것을 비롯 2012 감리교 동부연회 연합성회, 2012 KIMNET 10주년 선교대회, KIMNET 기도성회, 2012 WAPCAN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 등 연합집회 찬양사역 등 한국과 미국 등에서 크게 쓰임을 받고 있다.

2011년 지구촌교회 신년예배 때 선택한 말씀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하려 함이니라” 이사야 43장21절에 순종. 찬양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는 그녀는 “주님께서 불러주셨고 또한 유학시절 전 세계를 다니며 그 나라말로 찬양하며 선교사역을 돕겠다고 서원한 일을 하게 된 것”이라며 이 일을 계기로 삶의 중심이 무대에서는 성악가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서 노래하는 찬양사역자로 전환 되었다고 강조했다.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고 고백하는 이은희 집사는 “찬양을 통해 내가 나타나기 보다는 주님이 나타내어지고 기름 부으심이 있는 찬양을 통해 성령이 역사하심이 있는 것을 볼 때 가장 보람 있고 행복하다”며 “찬양을 통해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방언을 말하며 병 고침을 받고 힘들고 지친 자들이 위로를 얻고 미움이 용서와 사랑의 마음으로 바꿔지고 불평하던 마음이 회개와 감사의 마음들로 바꿔지고 실의에 빠진 자가 새 소망을 갖기를 소망하고 찬양을 통해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와 선교의 도구가 되어지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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