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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연극- 콘서트도 '핫딜' 에서 만나세요!

전설의 가수왕 남진 45년 음악 결산 '아직도 못다한 노래'
90년대 대학로 전설 '불 좀 꺼주세요' 원조 스태프 감동 재현

▶ '가요계의 전설' 남진 LA공연

가수왕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 국민 가수 국민 애창곡 제조기로 명성을 얻고 있는 가수 남진이 데뷔 45주년을 맞아 LA를 찾는다.

오는 11월 22~23일 미국 LA 페창가 리조트에서 단독으로 펼쳐지는 가수 남진의 콘서트 '아직도 못다한 노래' 는 1천여 곡이 넘는 레퍼토리를 보유한 대형가수 남진이 특유의 감칠맛 나는 가창력과 구수한 입담 화려한 무대 카리스마로 미주 한인을 위해 선사하는 특별 공연이다.

지난해 한국 세종문화회관 2회 공연 전석 매진을 시작으로 매회 매진 기록 행진을 거듭하며 성공적인 전국 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남진 콘서트는 '영원한 젊은 오빠'의 명성을 LA에서 재현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그의 전성기를 기억하는 많은 LA 팬들에게 추억과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LA 페창가 공연에서는 그간의 해외 공연 중 가장 큰 규모의 전속악단을 동원 한 차원 높은 화려한 무대를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어서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옛 추억의 향수에 흠뻑 젖을 수 있는 색다른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남진 페창가 콘서트는 내달 22일과 23일 오후 8시에 2회 공연되며 59달러 실버 티켓과 79달러 골든 티켓 99달러 오케스트라 티켓 세 종류가 있으며 핫딜에서 온라인 구매 후 결제 영수증을 지참하고 공연장 WillCall센터에서 실제 티켓으로 교환하여 이용하면 된다.

구입 문의 213-368-9828. 213-784-4628 핫딜 사이트 http://hotdeal.koreadaily.com

▶명품 연극 '불 좀 꺼주세요'

지난 70년부터 한국 연극상 백상예술대상 대한민국 연극제 대상 등 대한민국 최고의 연극상을 휩쓸며 한국 연극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손꼽히는 연극 '불 좀 꺼주세요'가 원조 무대로 LA를 찾는다.

강영걸 연출가와 이만희 작가 콤비가 만들어낸 명작 '불 좀 꺼주세요'는 지난 92년 대학로 극장 무대에 오른 뒤 3년6개월 동안 20만명이 넘는 최다 관객을 동원하며 대학로의 역사가 된 작품이다. 이후 여러 연출가에 의해 무대에 올려졌으나 이번에 원조 연출가와 작가의 공연을 그대로 LA 무대에 선보이게 되어 큰 관심을 모은다.

연극은 산골로 간 여교사와 학교 농장으로 숨어든 남자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로 사랑하지만 헤어지게 된 두 사람이 결혼 생활에 실패한 여자와 국회의원으로 승승장구하는 남자로 10년 만에 다시 만나 위선과 허위로부터 본래의 자기 모습을 찾아가는 내용이 그려진다.

이번 공연에는 연출가 강영걸의 딸이자 배우인 강윤경이 여자 분신으로 88서울올림픽에서 굴렁쇠를 돌렸던 소년 윤태웅이 남자 분신으로 출연하여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윤태웅은 강영걸 연출의 연극 '19 그리고 80'에서 연기파 배우 박정자와 호흡을 맞추기도 한 배우다.

강영걸 연출가는 "이번 작품의 포커스는 분신이 아닌 본신"이라며 "분신은 분신대로 본신은 본신대로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또한 본신과 분신이 함께 합쳐졌을 때 하나의 개체를 이루는 모습을 극명하게 구별해서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연 기획사 측은 "20년 전 연극 '불 좀 꺼주세요'를 감명 깊게 관람한 사람이라면 그 때와의 변화를 비교하고 감동을 되살리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연은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윌셔 아트센터(구 엠팍4극장)에서 열리며 티켓은 핫딜에서 40달러에 판매된다.

구입 문의 213-368-9828. 213-784-4628 핫딜 사이트 http://hotdea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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