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가 삶을 바꿉니다: 주민발의안-끝] 재조정된 선거구 승인?
지지측 "조정위 결정 따라야"
법원 유지판결로 반대 사라져
-가주 상원의원 선거구 재조정안
▶내용: 지난 해 시민으로 구성된 선거구재조정위원회가 2010년 센서스 결과에 따라 새로 설정한 주 상원 선거구의 승인 여부를 묻는 내용이다.
'찬성'표가 많으면 시행되고 '반대'표가 많으면 거부돼 공무원들이 가주 대법원의 감독을 받아 주 상원 선거구를 재조정해야 한다. 그러나 올 초 법원이 새로 설정된 선거구를 유지하라는 판결을 내려 반대 캠페인은 거의 사라진 상태다.
▶찬성(Yes)= 지지자들은 유권자가 인정한 시민선거구재조정위원회의 결정인 만큼 그대로 유지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미 가주 대법원에서도 새로운 상원 선거구를 번복하려는 소송을 기각시켰다.
▶반대(No)= 발의안을 상정한 줄리 밴더모스트는 "처음엔 선거구 결과를 뒤집기 위해 시작했다. 하지만 법원의 결과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반대자들은 더 이상 반대 투표 운동을 하지 않고 있다.
장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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