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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로윈데이에 허리케인 우려

남 카리브해 발달한 ‘샌디’ 동북부 강타 전망
 허리케인급으로 발전할 가능성에 촉각 세워

철지난 뒤 나타난 열대성 폭풍이 미 동부지역을 조만간 강타할 것으로 전망돼 우려된다,.

 미 기상당국은 24일 현재 카리브해 남부지역에서 형성된 열대성 폭풍 ’샌디’(Sandy)가 점차 발달하면서 행로를 워싱턴 DC 등 동북부 지역에 몰려올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샌디는 현재 열대성 폭풍이나 조만간 허리케인 급으로 올라설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기상당국은 샌디가 이번 주말쯤 허리케인급으로 확대돼 핼로윈데이인 31일쯤 체사피크만에 도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상당국이 예상하는 샌디의 이동경로는 동부 해안지역으로는 노포크에서 필라델피아시, 뉴욕시, 그리고 보스턴 등을 포함한다.

 이동경로와 함께 기상당국은 샌디의 위력에 대해서도 주시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매우 위력이 큰 허리케인급에서 그 보다는 낮은 파괴력을 가진 열대성 폭풍급 등으로 보고 있다.
 일단 기상당국은 버지니아주를 비롯해 그에앞서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리고 뉴욕주와 매사추세츠주 등 동부 일원에는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전망해 올해 핼로윈데이는 지난 1991년 당시와 비슷한 날씨피해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철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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