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종합복지관 '헬스페어' 성료
한인과 타민족 주민들 참여
이번 행사에는 독감예방주사를 비롯해 안과, 치과검진 등이 실시돼 한국교민을 비롯해 타민족들도 참석해 의료진들과 직접 건강상담을 하고 진찰도 받았다.
또한 셜리 키친 펜실베이니아주 상원의원과 마리안 타스코 필라델피아시의원이 참석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그레고리 보그만, 존 보그만, 숀 모리스 등에게 봉사상을 수여했다.
행사를 주최한 아시안종합복지관은 인종과 국적을 넘는 봉사정신을 인정받아 주정부 표창을 수여 받았다.
박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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