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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카지노 '잭팟'에 타 카지노는 '쪽박'

1년 만에 6억3000만불 매출
슬롯머신, 라스베이거스 추월
아틀랜틱시티ㆍ커네티컷 위협

퀸즈에 새로 생긴 카지노 때문에 뉴저지주 아틀랜틱시티와 커네티컷주 카지노의 매출이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자 뉴욕타임스는 지난해 10월 퀸즈 오존파크 애퀴덕트 경마장 옆에 문을 연 '리조트월드 카지노 뉴욕시티'가 도박 산업의 메카인 아틀랜틱시티와 커네티컷의 카지노를 위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자 슬롯머신만 있는 퀸즈 카지노가 지난 12개월 만에 6억3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아틀랜틱시티의 12개 카지노에 있는 슬롯머신과 커네티컷의 폭스우드, 모히건선 등의 슬롯머신보다 높은 매출액이다. 슬롯머신만으로는 라스베이거스보다도 한 수 위다.

퀸즈 카지노 슬롯머신 1대당 하루 평균 수입은 370달러인 반면, 라스베이거스 카지노들의 슬롯머신 하루 평균 수입은 169달러라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퀸즈 카지노는 이번 달 말에 1000만 번째 고객을 맞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동찬 기자
shin73@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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