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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기독교교회협…미 대선 호소문 발표

내달 6일 실시되는 미국 대선을 앞두고 크리스천들을 위한 한인 교계의 호소문이 발표됐다.

21일 남가주기독교회협의회(회장 변영익 목사)는 '미국 대선을 위한 기도 호소문'을 발표하고 각 지역 교계 단체 및 교회에 이를 전달했다.

호소문에는 ▶동성애 지지와 결혼에 대한 비성경적 정책이 취소되고 청교도 신앙의 회복 ▶국민이 올바른 분별력으로 지도자를 선출해 미국이 하나 되는 대선 ▶선한 청지기로 쓰임 받는 대통령의 선출 ▶교회와 성도들이 미국과 지도자를 위한 기도가 이어지고 세계 선교와 복음화를 위해 이전보다 더 크게 쓰임 받는 미국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변영익 목사는 "대통령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교계와 모든 크리스천들이 같은 제목으로 함께 기도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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