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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영어에 문화까지 수록'…한인 남매, 유학생을 위한 영어 회화책 발간

'미국에서 10대로 살아남기'

“미국 유학을 준비하면서 미리 유학 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판에 박힌 ‘교과서 영어’가 아닌 도서관에서, 강의실에서, 기숙사에서 혹은 캠퍼스 주변 커피숍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톡톡 튀는 젊은 영어’를 많이 담았어요.”

UC버클리에 재학하고 있는 임민주(2학년·19) 양이 이달 초 영어회화 전자책 ‘미국에서 10대로 살아남기(일상회화편·작은 사진)’를 펴냈다.

임양은 몬트레이 국방외국어대학(DLI)에 근무하는 임병준 교수의 장녀로 지난 2008년 고등학교 2학년때 아버지와 함께 ‘영어표현 급상승 표현 베스트: 일상생활 편, 대화 편, 감정 편’ 등 전 3권을 저술, 지금까지도 스테디셀러로 판매되고 있다.

임양이 이번에 또 다시 영어 책을 내게 된 동기는 대학 진학 후 많은 한국 유학생들과 함께 지내면서 유학생들이 영어와 미국 문화에 익숙하지 않아 겪는 여러가지 어려움을 알게 되면서부터다.

동생 존 임(요크스쿨 11학년)군과 함께 쓴 이 책에는 현재 미국 10대들이 실제 사용하는 구어체 영어, 이모티콘, 약어, 문자, 메일 쓰는 법 등이 쉽고 재미있게 소개돼 있다.

또한 유학생들이 유학 초기에 경험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삽화와 함께 넣어 이를 통해 미국 문화도 엿볼 수 있게 구성됐다.

김용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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