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사, UCLA서 '프로포지션 30' 통과 호소

제리 브라운 가주 주지사가 16일 UCLA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프로포지션(발의안) 30'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브라운 주지사는 이날 연설에서 학생들에게 판매세와 고소득자 세율 인상 내용을 담은 '프로포지션 30' 통과를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해줄 것을 부탁했다. 백종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