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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다멜의 힘!…'YOLA at HOLA' 두배 성장

LA 필하모닉 후원…2주년 행사장 찾아 지휘
한인 학생 20여명 포함 100여명 뜨거운 연주

LA 필하모닉이 LA의 비영리 교육기관인 HOLA(Heart of Los Angeles)와 함께 펼치는 무료 청소년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인 'YOLA at HOLA'가 2년째를 맞아 참여 학생이 2배로 늘어나는 등 엄청난 성장을 하며 LA의 유명 음악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LA 필이 뮤직 디렉터 구스타보 두다멜의 발제로 2년 전 HOLA와 파트너십으로 창안한 이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에서는 무료로 악기를 제공하며 방과 후 악기 연주와 음악 교육을 집중적으로 시켜준다. 악기 연주 교육은 물론 무료. 현재 이 프로그램에는 10여명의 한인 학생을 포함 램파트 지역 인근에 거주하는 1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LA 필하모닉과 HOLA는 지난 13일 HOLA의 램파트 실내 운동장에서 구스타보 두다멜이 참여한 가운데 'YOLA at HOLA'의 2주년 특별 행사를 열었으며 구스타보 두다멜의 지휘로 'YOLA at HOLA'가 베르디와 모차르트의 곡을 연주 학부모와 후원자들로부터 힘찬 박수를 받았다.

이날 연주가 끝난 후 어린이 멤버들과 일일이 '하이 파이브'를 하며 그들의 오케스트라 활동을 격려한 구스타보 두다멜은 "해마다 좋아지는 음악 소리를 들으며 미래의 밝은 꿈을 꾼다"며 교사와 후원자 학부모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했다.

이 프로그램에 2년째 참여한다는 이민아(코헹가 초등학교 3학년.바이올린)양은 "악기 연주를 배우는 것도 재미있지만 친구들과 모여 팀워크를 이뤄 화음을 만들어내는 것이 매우 신난다"며 'YOLA at HOLA'에 있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기뻐했다.

유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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