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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유년기 보낸 페리 팜…스태퍼드 유적지로 새 단장

 조지 워싱턴의 거주지로 유명한 버지니아주의 마운트 버논 외에 새로운 유적지가 꾸며질 전망이다.

 버지니아주 당국은 워싱턴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스태퍼드 카운티내 페리 팜(Ferry Farm)의 유적지 단장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계획 승인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스태퍼드 카운티 당국은 최근 조지 워싱턴 재단의 유적지 계획을 신청받은 뒤 최근 재단측에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고 전해졌다.

 스태퍼드 카운티 페리 팜은 조지 워싱턴이 22살 마운트 버논으로 이전하기 전까지 6살부터 거주하던 지역이다.

 빌 가너 재단 회장은 이 지역이 새로운 유적지로 조닝 변경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태퍼드 카운티 개발위원회는 오는 11월 20일 조닝과 관련한 회의를 열 계획이다.

 워싱턴의 어린 시절 거주지역이었던 이곳은 지난 1990년대 대대적인 개발이 이뤄져 월마트가 들어서는 등 변모했다.

 그러자 재단은 물론 이 지역의 유래를 아는 주민들은 더 이상의 개발에 대해 반대하며, 최종 계획으로 유적지화를 꾸준히 추진해왔었다.

 현재 이 지역에서는 워싱턴 거주 당시 주택에서 쓰였던 기둥 주춧돌을 발견했으며, 이 주춧돌이 워싱턴 거주 당시의 것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남북전쟁 당시 전쟁터였기도 한 프레드릭스버그 전투지역에 위치한 페리 팜은 지금까지 무려 60만건의 유물들이 계속해서 발견돼오기도 했다.

 최철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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