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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25년만에 문화계획 발표

예술관광 도시는 교육에서 출발

시카고 시가 25년만에 처음으로 예술·문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문화 계획을 발표했다.

16일 시카고트리뷴에 따르면 람 이매뉴엘 시장은 전날 ‘문화 계획 2012(Cultural Plan 2012)’를 공개했다.

이번 계획에서는 시카고 공립학군(CPS)의 예술교육 강화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앞으로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주당 120분의 예술수업을 필수적으로 포함시켜야 하고, 지도과목도 미술, 음악, 댄스, 연극 등으로 늘어난다. 또 학교는 반드시 한 명 이상의 풀타임 공인 예술교사를 채용해야 한다.

장기적으로 ▶예술가 및 관련 전문인 유치 ▶업타운, 브론즈 빌 등을 문화 구역으로 개발 ▶문화·예술분야 창업을 위한 세금 혜택 ▶생활 속 문화 가치 강조 ▶국제 문화 관광지로서 이미지 부각 등이 포함되어 있다.

현재 시카고 시 2013년 예산안 중 100만 달러가 ‘문화 계획 2012’를 위해 책정되어 있다.

시카고 시는 지난 1986년 헤롤드 워싱턴 시장 시절 장기문화계획을 발표, 당시 네이비피어의 관광지화, 다운타운 극장가 개발 등을 추진했다. 김주현 기자 kjoo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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