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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러싱제일교회 제2교육관 완공

후러싱제일교회가 차세대 크리스천 리더를 길러내기 위한 제2의 교육관을 완공했다.

후러싱제일교회는 지난 7일 교육관 봉헌예배를 드리고 2세를 비롯한 차세대 교육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을 다짐했다.

새 교육관은 지상 3층(지하 1층) 건물로 연면적 1만2000스퀘퍼피트 규모로, 예배실과 10여 개 방, 카페테리아·부엌 등으로 꾸며졌다. 교회 건너편에 있던 주차장에 세워진 제2교육관의 공사비는 260여 만 달러(부지구입비 제외)가 들어갔다.

이 교육관은 현 담임 장동일 목사가 부임하기 전인 2008년 김중언 목사가 담임으로 있을 때, 현재 사용하는 교육관이 비좁아 새로운 교육관의 필요성을 느끼고 2010년 첫 삽을 뜬 후 2년에 걸친 공사 끝에 C/O(입주허가)를 받고 이날 봉헌예배를 드렸다.

장동일 목사는 봉헌예배에서 '큰 나무가 되기를 꿈꾸며'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차세대 교육은 정말 중요하고 게을리 해선 안 된다"면서 "앞으로 더욱 이들 교육을 통해 훌륭한 인재를 길러내자"고 강조했다.

봉헌예배가 끝난 후 참석자들은 새 교육관으로 자리를 옮겨 입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첫 발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는 장 목사를 비롯한 목회자와 평신도대표 강현석 장로 등 교회 관계자와 그레이스 멩 뉴욕주 하원의원, 피터 구 뉴욕시원 등 정치인도 참석해 축하했다.

정상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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