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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 Fun-주말을 즐기자] 남가주 해변마다 펼쳐지는 음식 축제

유난히 해변에서 음식 축제가 많은 주말이다. 말리부 벤투라 샌타모니카 리돈도 비치 등 해변마다 푸드 페스티벌로 분주하다. 가족 연인과 신선한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맛보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거니는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계절이다. 정구현 기자

13일

▶오전 8시30분-롱비치

음주운전 피해가족들의 모임인 'MADD'가 연례 5K 걷기대회 (1) 를 연다. 전국 조직인 MADD의 LA지부 운영기금 모금을 위한 행사로 해변가를 감상하며 걸을 수 있다. 190 N. Marina Drive. (626)695-2237

▶오전 10시-실(Seal) 비치

미 해군 유도 미사일 구축함 USS 샘슨호가 일반인들에게 내부를 공개한다. 샘슨호 (2) 는 최근 할리우드 블럭버스터 영화 '배틀십'에 등장해 인기를 끌었다. 실 비치 탄생일과 미 해군 237주년을 맞아 열리는 특별행사다. 선창(Wharf Gate)을 통해 승선할 수 있다.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 남쪽으로 200야드 지점. (562)626-7215

▶오전 11시-보일 하이츠

무료 건강검진 행사 '건강으로 가는 다리(Bridge to Health)'가 열린다. 무료 독감 주사와 건강 검진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가 마련된다. 화이트 메모리얼 메디컬 센터가 후원한다. 홀른벡 파크 415 S. St. Louis St. (818)800-3113

▶오전 11시-말리부

23회 연례 말리부 파이 페스티벌(3) 이 올해도 개최된다. 수십여 종류의 파이를 맛볼 수 있는 지역 대표 축제다. 파이 먹기 대회 라이브 음악 무술 시범 댄스 경연대회 아이들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이 열린다. 조성된 기금은 말리부 연합감리교회에 기부된다. 30128 Mor

ning View Drive. (310)457-7505

▶오전 11시-벤투라

매년 열리는 벤투라의 명물 굴 축제인 '오이스터페스트(Oysterfest) (4)'가 샌 부에나벤투라 비치 공원에서 개최된다. 현지에서 캔 싱싱한 굴을 싼 값에 마음껏 먹을 수 있다. 지역 유명 레스토랑들이 참가하며 라이브 밴드 공연과 어린이 놀이기구도 준비했다. 오후 6시까지 열리며 입장료는 성인 20달러 14세 이하 아동은 무료다. San Buenaventura State Beach Park 1200 Harbor Blvd. www.vcoysterfest.com

▶오후 2시-샌타모니카 해변

샌타모니카 해변 관리단(Conservancy)은 창단 10주년 기념행사를 연다. 샌타모니카 해변 정화와 지역 보존의 필요성을 홍보하는 행사다. 안내원이 동행해 샌타모니카 해변의 주요 상징물들을 투어하는 기회도 있다. 2가와 노먼 플레이스 오션 파크 라이브러리 건너편.

(310) 496-3146

▶오후 5시-LA

이탈리아의 맛이 한자리에 모인다. LA다운타운 이탈리안 아메리칸 뮤지엄에서 열리는 '테이스트 오브 이탈리아(Taste of Italy)'다. 50개 이상의 유명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와이너리가 참가한다. 대표 식당으로 일 그라노(Il Grano) 카페 로마(Caffe Roma) 마리노 리스토란테(Marino Ristorante) 등이 있다. 레게 밴드 마마 마하스와 가수 루카 엘리스 오페라 가수 니콜 네일 등의 공연도 준비됐다.

조성된 기금은 뮤지엄 운영에 쓰인다. 424 N. Main St. (213) 485-8432

▶오후 8시-LA 시빅 센터

LA다운타운이 재즈로 가득찬다. 5회째를 맞는 재즈 축제 '엔젤 시티 재즈 페스티벌'의 올해 주제는 '연주자 그리고 전설(Artists & Legends)'이다.

유명 재즈 보컬과 연주자들이 참가한다. 리듬앤블루스 소울 등 영혼의 깊은 울림을 들을 수 있다. 631 W. Second St. (213)840-0077

14일

▶오전 8시-웨스트 할리우드

에이즈 퇴치를 위한 10K 마라톤 행사인 'AIDS Walk LA'가 열린다. 올해로 28회째다. 8시부터 참가자 접수가 시작되며 마라톤 출발은 10시부터다. 출발점은 웨스트 할리우드 파크(647 N. San Vicente Blvd.)다. (213)201-9255

▶정오-LA 시빅센터

최근 조성된 시청 앞 공원 '그랜드 파크'의 개장 축하행사가 열린다. 가족 중심의 시민들을 위한 이벤트들이 이어진다. 애완견 퍼레이드도 마련됐다. 200 N. Grand Ave. (213)308-9539

▶정오- 리돈도 비치

한인들도 '크랩(Crab)'을 먹기 위해 즐겨찾는 리돈도 비치 피어에서 음식 축제인 '부두의 맛(Taste of the Pier)'(5) 이 열린다. 다양한 해산물과 라이브 밴드 공연이 이어진다. 인근 레스토랑들이 대부분 참가하며 이날 만큼은 할인가에 음식을 판다.100 Fisherman's Wharf. (310)207-5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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