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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봉사회 흥겨운 경로잔치…장기자랑·노래공연·복권추첨 등 성황

윤희균 회장 “한미 대선 투표 적극 참여”

미주한인노인봉사회(회장 윤희균)가 마련한 어르신들을 위한 ‘제 15회 경로잔치’가 지난달 29일 애난데일에서 열려 성황을 이뤘다.

 평소 노인들과 한인사회를 위해 말없이 봉사하는 윤 회장의 노력으로 마련된 이날 잔치에서는 송편과 떡 등 어르신 입맛에 맞는 음식은 물론 춤과 노래, 그리고 여흥 시간 등이 이어지는 등 흥겨운 시간이 됐다.

 김옥순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한국 차문화협회에서 차예절 지도도 이뤄졌으며, 박사모의 워싱턴 지부 이영희 사무총장의 가야금 연주도 이어졌다.

 윤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해의 풍요로운 한가위를 지내면서 노인봉사회가 마련한 시간을 즐겁게 보내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또 오는 11월 미국 대선과 12월 19일 한국 대선에 어른들이 당당하게 참정권을 행사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하면서 한국 국민으로서, 혹은 미국시민으로서 떳떳하게 살아가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1.2.3부로 나뉘어 2부에는 박상규 뮤지컬 안무가가 한국 무용과 노래, 김순혜씨 등 20명으로 구성된 중앙시니어 합창단의 노래공연, 3부에서는 김성길 행사분과위원장 사회로 장기자랑과 복권추첨 등이 이어졌다.

 미주한인노인봉사회는 매년 2차례 어르신들을 위한 잔치를 이어오고 있으며, 윤 회장 자신은 코러스 페스티벌에서 뒷정리도 도맡아 하는 등 봉사해왔다.
 
 최철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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