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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60% "강남가고 싶어요"…'강남스타일' 빌보드 또 2위

미국인 10명 중 9명은 싸이의 '강남 스타일'을 들어본 적이 있으며 이중 6명은 강남 방문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는 팝 뮤직의 중심지인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강남스타일'과 관련한 설문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일 뉴욕에서 열린 코리아 퍼레이드 행사 참가자 및 LA에 거주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으로 뉴욕과 LA 각각 100명씩의 응답자를 표본으로 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91.5%가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를 보거나 노래를 들어본 적이 있다고 답변했고 이 가운데 60%는 이 노래를 들은 후 강남을 방문하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강남을 방문해 하고 싶은 일을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한국 음식 체험(64.0%) 명품거리 쇼핑(43.5%) 스파.미용 체험(29.5) 클럽 방문(26.5%)의 순으로 나타나 강남의 럭셔리한 일상을 즐기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강남스타일'은 3주 연속 빌보드 차트 2위를 차지했다. 빌보드닷컴은 10일 마룬 5의 '원모어나잇'이 1위 자리를 지켰다고 밝혔다. 지난주 두 가수 간의 점수 차이는 500점이었으나 이번 주는 격차가 700점으로 더 벌어졌다.

'원 모어 나이트'는 1% 미만으로 점수가 올랐고 '강남스타일'은 1% 정도 떨어져 아쉬움을 자아냈다. '강남스타일'이 1위로 올라서지 못하는 데는 라디오 방송 횟수에서 '원 모어 나이트'에 밀리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장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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