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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펀, 직접 만들어 재밌고 맛있어요"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이미선)는 지난달 29일 전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송편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 1교시 수업 후 진행된 이날 행사는 민족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한국의 아름다운 풍습과 전퉁 체험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반별로 마련된 재료와 담임교사의 지도로 송편을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미선 교장은 "평소 기회가 없었던 송편을 직접 만드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미풍양속과 고유 명절의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며 "큰 흥미를 느끼고 진지하게 송편만들기에 임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소중한 의미를 느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홍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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