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꽉 막힌 차량 실내 공기 '위험', 유해 가스 발생…출발전 환기 필수

차량내 공기오염도가 고속도로와 비교해 몸에 더 해로울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건강전문 사이트인 리얼에이지(www.realage.com)는 차량 실내 공기가 고속도로 공기보다 2배에서 10배가량 몸에 해로울 수 있다고 전하며 운전자들에게 수시로 차량내 공기를 환기시킬 것을 당부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량내 각종 내장재에서 발생하는 유해 가스로 차량내 공기가 오염되며 차량의 창문이 모두 닫힌 채 뜨거운 태양 밑에 있을 경우 유해 가스 발생량은 더욱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차량내 실내 장식품, 전자기기와 방향제 등에서도 유해 가스가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 한 전문가는 “날씨가 쌀쌀해지며 아침 저녁으로 창문을 여는 것을 꺼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조금 불편하더라도 도로에 나서기 전 반드시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켜야 한다”고 당부하며 “차량내 부속품들을 최소화하고 자동차의 환기 시스템을 수시로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이은주 인턴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