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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 나는 우리 가락…풍물패 한판, 개리슨 포레스트 학교서 선봬

풍물패 한판이 29일 볼티모어 오윙스 밀스에 위치한 여자 사립학교 개리슨 포레스트 학교 가을축제장을 찾아 신명 나는 우리가락을 선보였다.

 동양의 유교 문화를 소개하는 가을 축제에서 한판은 학생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랜턴 퍼레이드의 선두에서 길놀이로 대열을 이끌었다. 사물놀이와 두들노리, 버나 돌리기 등 다양하고 흥겨운 레퍼토리가 이어지자 관객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한판 회원들이 신명 나는 가락으로 가을축제의 길놀이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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