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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축제 닷새 앞으로] 한복 패션쇼·하회탈놀이…전야제 티켓 받아 가세요

중앙일보 사업국에서 배포

'제39회 LA 한인축제'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준 높은 공연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축제 전야제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10월 3일 오후 7시 LA의 윌셔 이벨극장(743 S. Lucerne Blvd.)에서 중앙일보 주관으로 열릴 축제 전야제에선 한복 패션쇼를 시작으로 안동 하회별신굿탈놀이, 경북도립국악단 공연까지 그 동안 LA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한국 전통 문화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다.

전야제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한복 패션쇼는 '한복, 세계를 누비다'라는 주제 아래 한국 전통 한복의 우수성을 알리게 된다. 특히, 일반 한인들이 모델로 나서 한인들이 느끼는 한복에 대한 거리감을 해소하며 '함께 하는 축제'의 의미를 널리 알리게 된다.

한국의 대표적 문화유산 가운데 하나로 8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안동 하회별신굿탈놀이도 놓쳐서는 안될 볼거리다. 뿐만 아니라 50여 명 전문가로 구성된 경북도립국악단은 궁중 안무인 태평무와 화려함의 극치를 자아내는 부채춤, 역동적인 판굿 공연을 통해 신명나는 무대를 꾸미게 된다.

관람을 원하는 한인들은 LA 중앙일보(690 Wilshire Place) 사업국에서 무료 티켓을 수령하면 된다. 티켓은 10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일인당 4장까지 받을 수 있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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