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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똑같지 않은 K팝 스타…글로벌한 인재 꿈 키우세요

차세대 K팝스타 오디션
플레디스 한성수 대표

손담비 애프터스쿨 가희 오렌지캬라멜 등이 소속된 유명 연예기획사 플레디스가 다음달 14일 미주 오디션을 개최한다. 이번 '2012 플레디스 아시안 아메리칸 오디션 in USA'는 한국을 넘어 세계무대를 이끌어나갈 실력 있는 아티스트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오디션을 앞두고 플레디스의 한성수 대표(사진)가 차세대 K팝 스타 선발 계획에 대한 전략과 노하우를 살짝 공개했다. 다음은 한성수 대표와의 일문일답.

- 미주 오디션을 기획하게 된 계기는.

"2009년부터 매년 미주 지역에서 글로벌 오디션을 개최해 많은 인재를 발굴해 왔다. 실제로 올해 데뷔한 '뉴이스트(NU'EST)'의 애론도 미주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바 있다. 그의 경우처럼 미주에서 발굴한 인재들은 언어는 물론 문화적 장벽을 깨고 글로벌한 인재로 성장해 해외 무대를 누빌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

- 플레디스가 찾는 인재상은.

"실력과 비주얼 모두 중요하지만 트레이닝 기간에 보여줄 노력과 땀 근성도 중요하다. 현재의 실력보다는 발전 가능성이 우선이다. 트레이닝 과정을 통해 그 가능성은 개개인의 실력이 된다. 물론 말로 다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혹독한 훈련을 견뎌야 한다. 그 기간 동안 자신을 갈고 닦고 진정한 아티스트로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인성의 땀과의 전쟁을 치를 수 있는 노력 연습생들끼리의 원만한 인간관계 등도 매우 중요하다. 최근엔 유튜브와 SNS등의 활성화로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는 친화력과 화술 또한 신인아티스트의 중요한 매력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 이번에 선발되는 인원은 언제쯤 데뷔하게 되나.

"쉽게 대답할 수 없는 부분이다. 각자에게 맞는 트레이닝을 거친 후 개인의 실력향상과 노력 인성부터 세계 음악시장의 흐름까지 고려해 데뷔 시점을 결정하게 된다. 현재 2013년 데뷔를 목표로 평균 나이 17세 멤버 17명의 소년 그룹 '세븐틴'의 런칭을 준비 중이다. 이번에 선발된 인원이 빠른 성장을 보인다면 '세븐틴'의 멤버도 될 수 있다. 여자 신인 그룹도 곧 준비 중이다."

- 플레디스만의 경쟁력이 있다면.

"보컬 댄스 화술 외국어까지 우리만의 특화된 트레이닝 시스템이 있다. 미국에서 선발된 연습생의 경우 한국으로 오기 전까지 현지에서 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원격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또 플레디스는 다른 누구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것에 과감히 도전해 왔다. 애프터스쿨의 입학&졸업 제도 유닛활동 그룹들의 확실한 콘셉트 등 아티스트들의 개성을 뚜렷이 표현하려는 시도도 늘 해왔다. 남들과 똑같은 것을 추구하지 않고 각 아티스트의 장점을 끌어내 경쟁력으로 완성해 나가는 기획력이야말로 플레디스의 가장 큰 장점이다."

- 오디션 지망생들에 조언을 해준다면.

"플레디스 소속 아티스트들은 노래 뿐 아니라 드라마 시트콤 예능 활동 등 그 범주를 크게 넓히며 인정받고 있다. 이번 오디션도 한 분야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 노래 퍼포먼스 연기 예능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끼를 펼칠 수 있는 신인 발굴이 목표다. 노래 춤 외에도 자신의 다양한 매력을 뽐낼 수 있는 '나만의 무대'를 보여주길 바란다. 자신을 믿고 오디션 시간을 최고의 순간이라 여기며 최선을 다해준다면 모두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는다."

이경민 기자 rachel@koreadaily.com

☞플레디스 오디션은…

다음달 14일 LA중앙일보 지하갤러리(690 Wilshire place. LA)에서 열린다. 참가를 원하는 지원자는 다음달 9일까지 미리 접수를 마쳐야 한다. 이름, 나이, 성별, 국적, 학력, 지원분야, 연락처 등을 기재한 프로필과 함께 최근 촬영한 사진을 함께 첨부한 후 이메일(auditionusa@pledis.co.kr)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페이스북(www.facebook.com/PledisNewStar)과 트위터(www.twitter.com/pledis_NewStar)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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