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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춤사위·먹거리 통해 '한국의 멋' 한껏 뽐냈다…가주 교통국 '다문화 및 장애인의 날' 행사

“각기 다른 민족의 문화를 가진 직원들이 자기 나라의 문화와 음식 등을 소개하고 문화적인 차이를 보다 합리적, 현실적으로 인식해 서로의 이해를 돕는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가주 교통부 직원들의 축제인 '제9회 다문화 및 장애인의 날 행사'가 지난 18일 폴섬 블러바드에 위치한 교통부 건물 주차장에서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홍성욱 부총영사,이인화 영사, 박영희 새크라멘토 한인회 부회장, 국토 해양부, 도로 공사 등의 기관 및 재미 한인 과학 기술자협회 새크라멘토 밸리 지부, 용산-새크라멘토 자매 도시 위원회 회원 등 한인들을 비롯 10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말콤 가주 교통부장관의 인사말에 이어 진행된 행사에서 한국문화원 우리사위(단장 고미숙)는 전통 춤사위와 흥겨운 가락 한마당으로 참석자들의 시선을 모았으며 가주 교통부에서 교량 및 구조 기술자로 근무하고 있는 김용필씨가 제작한 축소 남대문은 독특한 모형으로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영길 한국문화위원회 공동회장은 “오늘 행사는 이신재 회장 등 22명의 소위원회 임원들이 힘을 모아 한국의 멋과 맛을 한껏 뽐낼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특히 행사 때마다 적극적인 협조를 하고 있는 마나 일식(사장 빌 윤), 모두랑식당(사장 이수희)의 수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공동회장은 이어 “현재 가주 교통부는 약 2만2천명의 공무원들로 구성돼 있고 새크라멘토 일대를 포함한 지역에는 약 5천 명 내외의 공무원들이 근무하고 있다”며 “오늘 행사는 비디오로 제작돼 가주 전 지역의 공무원들에게 배포된다”고 덧붙였다.

홍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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