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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평소 관리 중요", KACS·산호세 노인회 세미나…독감 예방 접종도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KACS·관장 이현아)가 산호세 한미노인회(회장 이금례)와 공동으로 지난 21일 회관에서 ‘골다공증 세미나’를 개최하고 각종 유익한 정보를 전했다.

강의를 맡은 크리스토퍼 심 산타클라라 성 토마스병원 원장은 노인 등 참가 한인 60여명에게 “섭생·운동·금연·절주 등을 하며 평소 뼈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골다공증이 발생하게 되는 원인과 증상, 치료법, 일상생활 가이드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심원장은 세미나 후 골다공증 여부를 직접 검사해 주기도 했다.

또 이날 노인과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이 실시됐다.

이현아 관장은 “의료인들의 봉사가 계속 이어져 더많은 한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ACS에서는 내달 19일(금) 박미란 의료원의 협조로 무료 독감 예방 접종을 한차례 더 마련한다.

▶문의: (408)920-9733

이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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